• 최종편집 : 2018.12.4 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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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경지면적 50%까지 확대쌀 수급안정 위해 콩, 조사료 등 논 타작물 재배 적극 추진

장흥군은 지난 14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 인향관에서 유기농 실천 및 논 타작물 재배 성공 다짐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친환경농업인, 논 타작물 재배농가, 관계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다짐대회는 2018년 친환경농업 메신저 위촉장 수여와 유기농 실천 및 쌀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성공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장흥군은 오는 2020년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경지면적의 50%(5,756ha)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경지면적의 30%인 3,454ha까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넓힐 방침이다.

장흥군은 쌀 과잉생산에 따른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논에 벼 대신 콩, 조사료 등 다른 작물을 심으면 일정한 혜택을 주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논 타작물 재배 촉진을 위해서는 조사료 재배 시 ha 당 40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28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4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사업대상은 2017년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 또는 쌀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로 무, 배추, 고추, 대파는 품목에서 제외된다.

2017년 타작물 전환농가는 해당면적을 1,000㎡이상 유지하면서 신규면적을 1,000㎡ 이상 추가 신청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논 타작물 재배 참여한 농가는 다목적소형농기계, 혼합유기질비료, 상토, PP포대 등 각종 보조사업 선정에서 30%로 배정된 평가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다.

공공비축미 배정도 이와 비슷하게 각 읍면 타작물 재배 실적에 따라 30%까지 가점을 받는다.

김성 군수는 “4차산업 혁명에 직면한 21세기 농업은 과거 다수확 위주의 식량산업에서 생명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농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 친환경, 유기농업이다”고 강조했다.

조용형 기자  linh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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