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4 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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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기피하는 간호사

 

복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활동 인력 월평균임금수준을 간호사 30대로 정하고 근무기관 유형별로 분석했다.

간호사의 경우 의료기관 3.2백만원, 비의료기관 3.7백만원 수준이며, 근무기관유형별로는 상급종합병원과 비직장가입자가 4.2~4.3백만 수준으로 가장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사회보험으로 출발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요양시설 간호사는 1,8백만원 수준으로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

정부는 공공성 강화를 목적으로 사회서비스진흥원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사회서비스 진흥원은 현행처럼 자체 수입을 토대로 운영하며 제공인력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수요에 대응하는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노인요양시설의 간호사가 포함되어 있는 직접인력 인건비비율(57.7%)을 준수하도록 법으로 정하고 있으나 직원들의 처우가 개선되 양질의 일자리가 되어질지 의문이다.

한국노인장기요양협회는 “요양시설의 수가인상 없는 현행 수가로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이용자의 수요에 대응하는 보다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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