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4 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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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양면, ‘나누고 채우고’ 생필품 꾸러미 전달공무원, 복지단체, 지역민 참여 생필품 꾸러미 나눔 사업 추진

장흥군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광규, 유재명)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들과 합동으로 생필품 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해 관심을 받았다.

지난 28일 안양면행정복지센터 앞에는 사랑을 가득담은 생필품 바구니를 나르는 손길로 분주했다.

안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이장, 새마을부녀회, 안양적십자봉사회원 등 30명이 모인 이곳에서는 기탁 받은 생필품과 식료품을 150세트의 바구니에 꾸리는 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정동범 조흥공영 대표, 문상렬 청림건설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만원 상당의 바구니와 라면, 참치 등 식료품을 기탁했다.

이 밖에도 푸드뱅크 물품과 자원봉사 참여자들이 조금씩 모은 식료품, 생필품이 생필품 꾸러미를 만드는 데 활용됐다.

만들어진 생필품 꾸러미는 저소득층과 기초수급자 150가구에 전달됐다.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동네 돌봄천사’라는 1마을 1나눔 사업을 추진하여 107명의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돕고 있다.

향기담은 목욕봉사를 추진하는 등 민관협력의 맞춤형 복지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광규 안양면장은 “단순한 1회성 복지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한마음이 되는 의미를 부여한다며 관심과 배려의 복지공동체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안양면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용형 기자  linh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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