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2.20 수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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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안양면에는 마르지 않는 쌀독이 있다”- 지역민 모두가 기탁자로 참여, 저소득층 무상 이용

장흥군 안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소외계층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사랑나눔 쌀독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비치된 사랑나눔 쌀독은 지역민 모두가 기탁자가 돼 쌀을 채울 수 있게 만들었다.

기탁된 쌀은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나눌 수 있도록 개방했다.

쌀독 항아리 위해 적혀 있는 “생활이 어려운 분은 필요한 만큼 가져가시고, 여유있는 분은 사랑하는 만큼 채워주세요”란 말이 사랑나눔 쌀독의 운영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쌀독은 유재명 안양면이장자치회장이 기증하고, 첫 번째 쌀은 박광규 안양면장이 채웠다.

안양면 이장자치회에서도 매월 2회 있는 이장회의 시 개인별로 쌀을 기탁할 예정이다.

안양면은 올해 쌀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앞으로는 식료품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안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동네 돌봄천사라는 1마을1나눔 사업을 추진하여 107명의 독거노인, 소외계층에 다가가고 있다.

향기담은 목욕봉사와 생필품 나눔사업 등 특색 있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용형 기자  linh1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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