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8.12.4 화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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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잃어버린 시간 여행- 중년에 찾는 나의 꿈

 

장흥군, 2018 소솜1기 드로잉 전이 “연필, 그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정남진 전망대 입구 테마숲 조각공원 내에 있는 소솜 갤러리에서 2018년 12월 13일부터 2019년 1월 13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전시회는 소솜갤러리 대표 정진홍작가의 재능기부로 30여명의 회원들이 매주 목요일 모여 1년 이상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12명의 회원들의 작품을 이웃들에게 선보인다.

소솜갤러리는 정진홍 작가가 기증한 한류 대중예술인 청동주물조각상도 만날 수 있으며 또한 드로잉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쉼터이다.

정진홍 작가는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설치예술을 하면서 연필을 놨으나 잃어버렸던 시간을 찾기 위해 2012년부터 다시 연필을 잡기 시작했다”라고 말하며

“6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하면서 잃어버렸던 꿈을 찾고 싶어 하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1년 전 부터 함께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고향이 고흥인 정 작가는 “장흥에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 1962년 이후의 대중예술인들 28점의 작품을 설치하게 되었으며 기회가 된다면 1962년 이전의 한류대중예술인 72점을 포함하여 100인의 작품을 설치하고 싶다’는 꿈도 밝혔다.

“소솜”이란 소나기가 한 번 내리는 동안이라는 매우 짧은 시간을 이르는 말로 누구든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소솜1기 드로잉전의 작품을 감상하며 한번쯤 시간을 과거로 돌려보는 것도 좋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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