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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테크 조회 2회 작성일 2022-08-06 00:44: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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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동의 실체

풍납동의 실체 영상
영지 : 저도 오랫동안 풍납동에서 얼마전 이사를 왔는데요 예전집쪽에 친구가 살아서 자주가는데 예전집이 철거되고 철장이 쳐진채 쓰레기만 싸여가고 방치된게 벌써 1년이 넘었네요
sh93_alessandro(엄세훈) : 아무리 재개발을 해도 돈이 문제다......
HI Gadio : 원순씨가 평소 서울시에서 진행하던 모습 그대로군요.
sunwoo : 결국에는 보상을 많이 해달라는 말이네요....
SANGHAK KIM : 옛날에는 풍납동에서 백제라는 단어를 함부로 못 꺼냈지.

[人터view] 문화재와 산다는 것 : 한성의 보존 / YTN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안타깝게도 지금은 대화가 아니라 대립이 되어버린 듯합니다.

개발에 따른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문화재 보존과 주민 재산권 간 충돌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적지 위에 도시가 들어선 풍납토성도 오랜 세월 문화재 보존에 따른 여러 갈등이 표출됐던 곳입니다.

사람, 공간, 시선을 전하는 인터뷰에서 문화재와 주민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형구 / 선문대 석좌교수 (풍납토성 발굴 참여) : 이거는 백제의 풍납토성이 왕궁임이 틀림없구나. 목탄층도 있고, 기왓조각도 나오고…. 그 현장이 지금도 아른합니다.]

눈에 띄는 문화재는 아니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역사라면 우린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

[항의하는 풍납동 주민들 (2006년) : 이게 왕궁터야, 이게? 대한민국에 밑에 이런 거 안 나오는 데 있어? 옛날 사는 데 다 그렇지. 다 나오지. 아니 왕관이 하나 나오면 모르겠다.]

[정치영 / 한성백제박물관 발굴2팀장 : 이곳은 풍납토성의 북편에 위치한 유적입니다. 국가 최고 제사를 지냈던 그런 종묘와 같은 건물터가 발견되었고, 말을 희생해서 제사를 지냈던 그런 대형 제사 구덩이도 발견된 바 있습니다. 목조 우물 안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공납한 토기들이 매납되어 있었는데, 이런 상황은 전국 여러 지역에 대한 강력한 권한을 행사했던 왕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요. 이와 같은 발굴 사실들은 풍납토성이 백제의 왕성이었다는 결정적 증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백제사를 다시 쓰는 발견이란 평이 많았다.

하지만 반기는 쪽만 있었던 건 아니다.

건물을 지으려면 매장문화재 유무를 확인해야 하는데, 지금은 조사 비용 중 국비로 지원하는 부분이 있지만, 원래는 전액 공사시행자 부담이었다.

풍납토성의 경우 문화재 발견으로 공기가 지연된 것은 물론, 보존구역으로 지정돼 공사 자체가 취소되기도 했다.

문화재 보존을 위한 주민 이주도 큰 갈등 요소가 되었다.

[김홍제 / 풍납토성 주민대책위원장 : 이게 참 맑은 하늘에 날벼락 맞은 기분이죠. 지인들 만나면, "너희 동네는 큰일 났구나", "너희 동네는 망했다" 이런 소리뿐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이 자리에서 어떤 사업계획도 할 수 없고 언젠간 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문화재청은 보존구역 내 이주 주민을 위한 보상비를 매년 인상해, 올해의 경우 문화재 전체 보수정비 예산 6천억 원 중 1/5을 풍납토성 보상비에 투입했고, 서울시도 지방채 발행을 통해 5년째 함께 하고 있다.

[김홍제 / 풍납토성 주민대책위원장 : 현재 보상되는 가격이 10%에서 15% 인상된 건 맞습니다. 그러나 주변 시세가 너무 올랐기 때문에 인근으로는 이주할 수가 없고요. 요즘은 경기도 변방 쪽으로 이주를 대다수가 하고 있는데, 사실상 이곳에서 30년, 40년 살아온 사람들이 이주만 해서 되는 일은 아니잖아요. 여기서 먹고 살던 기존의 틀도 있고 그런데 이주만이 상수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인웅 / 송파구청 역사문화재과 풍납토성 보상팀장 : 풍납토성 보상은 공토법(토지보상법)에 의해서 저희가 보상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것은 주민들은 적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존지역 내 이주대상 주민들을 토성 내 거주가 가능한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지난해 11월, 서울시는 문화재와 주민의 상생을 위해 풍납토성 일대를 강남권 최초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예산까지 배정했지만, 구체적 청사진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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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 저기서 살아왔던 사람들은 진짜 갈 곳 없겠네요;; 집값은 계속올라갈텐데 보상비를 빨리 넉넉하게 주고 내보내는게 문화재개발을 위해서도 낫지않나? 미래생각하면 지금이 집값제일 싼 것 같은데
woogly : 동네 주민인데.. 문화재청이나 서울이나 하는짓이 가관. 풍납토성이 대한민국 역사에서 그만큼 중요한 유물이면 수조원 들여서라도 싹다 밀고 제대로 복원 하던가.(4~5조원이면 충분).
그게 아니면 규제 풀고 개발할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던가... 동네 전체를 문화재 구역이라고 정해버린 바람에 20년내내 개발 묶여 있다가..최근에 와서야 규제 풀었는데 아직도 땅파다 유물 나오면 공사 중단에 그동안 들어간 금융비용 인건비는 다 시행사 측에 부담하라고 하니 누가 이곳에 건물짓겠냐..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질 않으니 동네는 한해 한해 낙후되어가고, 이곳 땅값 오르지도 않고 주변 부동산은 폭등하는데 시세대로 보상받고 나가려니 송파구 한강변 살다가 경기도 변두리 가서 살돈 밖에 보상 안해줌.
주민으로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나라에서 동네를 일부러 슬럼화 되게끔 하려는건지 헷갈린다..
박정미 : 1963년부터 지금까지 주민들을 유린하는 문화제청 이젠 해답을 주민들에게 제시해야만 하지 않겠는가
조무늬 : 진짜 별거 나온것도 없는데 나온건 올림픽쪽에 박물관 지어놓고 풍납동 주민들 우습게 보는것도 아니고 삼표는 보상금 받고 안나가고 도대체 도시재생 명목으로 진행되는것도 안보이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겁니까?? 할거면 제대로 하고 아니면 금싸라기땅 제대로 개발되게 하라
SANGHAK KIM : 겨울에 눈 오면 토성 주변에 박스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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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 항상 좋은 내용 감사 드립니다
tijuana : 영상잘봤습디다ᆢ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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