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손목시계
페이지 정보
본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계 7 | 머니스웨거
시간은 상상할 수 있고, 꿈꿀 수 있고, 발명될 수 있다.
-할디만-
이루호 : 마지막 시계보면서 지랄을 하네 하는 생각이 듬
star pherzine : 반클리프앤아펠은 진짜 아름답게 잘 만들어서 사고 싶게 만든단 말이지.....
Mr. Young : 반클리프앤아펠은 정말 넘사벽...미드나잇 플래닛태리움은 정말 최고의 디자인이라 봅니다.
가자가 : 진짜 예술작품이다
기능으로보자면 아무 쓰잘떼기가 없으니까
시험볼때 차고 나가면 시험은 떨어져도
승리자다. 이미 집살돈은 차고 있으니까
노성택 : 다음편엔 머스탱이라는 걸작을남긴 포드를 다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시계 고르는 법 첫번째 이야기 ‘사이즈 편’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시계 고르는 법
시계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시계 사이즈에 대핱 팁 영상입니다.
다음 영상은 시계 용도별에 따른 선택법입니다.
감사합니다.
Jae won Lee : 시계 고르는 법 시리즈 모두 잘 봤습니다. 초보자들이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을 잘 정리해놓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본인의 실수를 바탕으로 만든 내용임을 확연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기존 거의 모든 시계 유튜버들이 오로지 시계만 바라보는 실수를 벗어나서 시계를 제대로 착용하는 복식문화와 연관성을 가지고 설명해주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동안 시계를 즐겨왔기에 그동안 해외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유튜버들이 시계만 바라보는 좁은 시야를 아쉬워했었는데 이번 시리즈에서 제대로 설명을 해주셨더군요. 조금 더 깊이있게 접근할 수는 있겠지만 이 채널이 GQ 같은 패션채널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정도만 정리해주신 것 만으로도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시리즈는 같은 초보면서도 아는척 엄청 해대며 초보자의 실수들을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 생X인의 시계 유튜버는 반드시 봐야 할 영상들이더군요. 큰 사이즈의 시계를 선호하는 전형적인 초보자의 실수를 시작으로 요즘은 오마주 시계 위주로 리뷰를 하는 초보자의 전형을 그대로 따르고 있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는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작은 채널의 운영자라는 권위의식 때문에 실수를 인정할 용기가 없는 사람이기에 설령 이 잘 정리된 시리즈들을 보더라도 그닥 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JAE SUNG LEE : 시린이분들은 시계 살때 케이스 사이즈보다는 러그투러그를 보세요. 시계 케이스가 커도 럭투럭이 손목안에 들어오면 충분히 소화 가능합니다. 결국엔 러그 길이가 핏을 결정합니다.
워치비 Watch B : 시계를 고를 때 사이즈는 필수 요소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이런 주제로 접근한 리뷰 참 좋은 것 같네요. 저도 한번 다뤄보고 싶었던 내용인데 너무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지훈 : 개인적으로 정말 시계의 실용적이고 정확한 부분을 잘 잡아낸 영상이라고 생각하네요
시계관해선 시계 계급도나 롤렉스에 대한 영상등 자극적인 영상이 주를 이루던데 이런 시계입문자를 위한 영상 너무 좋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MeLLoN : 4개월 전에 처음 시계 보면서 댓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유튜브 영상들도 보고 커뮤니티도 보면서 많이 배우다 보니 저만의 시계 스타일, 가치관도 정립되었고 주변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고려하면서 간단한 추천도 해주는 정도까지 왔네요. 긴 시간은 아니지만 브랜드, 스펙, 가격대랑 스타일을 보고 스스로 대략적인 견적(?)을 낼 수 있게 되어서 나름 초보자에선 벗어난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많이 배워야겠지만...
이 시리즈가 정말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알아볼 때 영상들 꼭 보고 참고하라고 일러주기도 했고요. 좋은 영상 남겨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담으로 심사숙고 끝에 결정한 제 첫 오토메틱 시계는 미도 멀티포트 크로노미터1 회판이 됐습니다! 운동해서 손목이 16.8cm로 조금 늘었는데, 원래 손목너비도 있는 편이고 비율적으로 손가락도 길어서 시착해보니 42mm가 너무 크다는 느낌 없이 잘 소화가 되더라고요. 이제 한 달 정도 됐는데 데일리 워치로 아주 만족 중입니다. 물론 이 영상이 없었다면 제가 지금 시계와 만날 일도 없었겠지요.
직접 번 돈으로 산 제 첫 시계인 만큼 오래오래 아껴주려 합니다 ㅎㅎ
방패간지는 이제 안녕! 당신손목에 맞는 시계사이즈 - 시계 구매시 망하지않는 방법 2편 (오버더워치TV)
안녕하세요 덕이입니다!
아무리 멋있는 브랜드의 멋진 시계를 찾았다고 해도
내손목에 안맞으면 크게 안어울릴 수 있습니다
방간이란 뭔지, 어떻게 피할수 있을지 등등
당신에게 맞는 최적의 시계사이즈를 찾아드립니다!
본 영상은 블로그시절부터 끄적이던 시리즈물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다음 3편도 (시계선택의 비하인드 요소들을 알아보자) 기대해주세요.!
[오버더워치TV] 채널 구독하기 https://bit.ly/2IknIG3
[오버더워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verthewatchtv/?hl=ko
[오버더워치 블로그] https://bit.ly/2KxlHba
[구독자 시계리뷰 제보하기] : otwatch2018@gmail.com
#시계 #방간 #방패간지
OWC 오버더워치 : 좋아요 눌러주신 구독자님은 존잘러 일것입니다
(제 손목둘레는 17cm 초반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심한투자자 : 굉장히 공감가는 리뷰인게 시계를 착용했을때 편안한 감각은 개인의 행동 환경에 따라 상당히 다릅니다.
Chris Jeemin Moon : 이제 막 입문하는 시린이에게 너무너무 좋은 정보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3편도 기대할게요^^
성연 : 처음댓글남기는거같네요 정말 유익한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전에는 손목둘레만 보고 36-38mm정도로만 찾다보니 선택지가 좁았었는데 제 허용 럭투럭을 알고나니 40mm가 딱 맞는듯합니다 괜히 가장 많이만드는사이즈가 아닌듯합니다
M H : 시계들이 너무 이쁘네여ㅠ
진짜 시계를 착용하는 위치에 대한 말씀에 너무 속시원해서 이번에도 좋아요 누릅니다ㅎ
시간은 상상할 수 있고, 꿈꿀 수 있고, 발명될 수 있다.
-할디만-
이루호 : 마지막 시계보면서 지랄을 하네 하는 생각이 듬
star pherzine : 반클리프앤아펠은 진짜 아름답게 잘 만들어서 사고 싶게 만든단 말이지.....
Mr. Young : 반클리프앤아펠은 정말 넘사벽...미드나잇 플래닛태리움은 정말 최고의 디자인이라 봅니다.
가자가 : 진짜 예술작품이다
기능으로보자면 아무 쓰잘떼기가 없으니까
시험볼때 차고 나가면 시험은 떨어져도
승리자다. 이미 집살돈은 차고 있으니까
노성택 : 다음편엔 머스탱이라는 걸작을남긴 포드를 다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시계 고르는 법 첫번째 이야기 ‘사이즈 편’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시계 고르는 법
시계 초보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시계 사이즈에 대핱 팁 영상입니다.
다음 영상은 시계 용도별에 따른 선택법입니다.
감사합니다.
Jae won Lee : 시계 고르는 법 시리즈 모두 잘 봤습니다. 초보자들이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을 잘 정리해놓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본인의 실수를 바탕으로 만든 내용임을 확연히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기존 거의 모든 시계 유튜버들이 오로지 시계만 바라보는 실수를 벗어나서 시계를 제대로 착용하는 복식문화와 연관성을 가지고 설명해주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동안 시계를 즐겨왔기에 그동안 해외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유튜버들이 시계만 바라보는 좁은 시야를 아쉬워했었는데 이번 시리즈에서 제대로 설명을 해주셨더군요. 조금 더 깊이있게 접근할 수는 있겠지만 이 채널이 GQ 같은 패션채널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정도만 정리해주신 것 만으로도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시리즈는 같은 초보면서도 아는척 엄청 해대며 초보자의 실수들을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 생X인의 시계 유튜버는 반드시 봐야 할 영상들이더군요. 큰 사이즈의 시계를 선호하는 전형적인 초보자의 실수를 시작으로 요즘은 오마주 시계 위주로 리뷰를 하는 초보자의 전형을 그대로 따르고 있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는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작은 채널의 운영자라는 권위의식 때문에 실수를 인정할 용기가 없는 사람이기에 설령 이 잘 정리된 시리즈들을 보더라도 그닥 변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JAE SUNG LEE : 시린이분들은 시계 살때 케이스 사이즈보다는 러그투러그를 보세요. 시계 케이스가 커도 럭투럭이 손목안에 들어오면 충분히 소화 가능합니다. 결국엔 러그 길이가 핏을 결정합니다.
워치비 Watch B : 시계를 고를 때 사이즈는 필수 요소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이런 주제로 접근한 리뷰 참 좋은 것 같네요. 저도 한번 다뤄보고 싶었던 내용인데 너무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지훈 : 개인적으로 정말 시계의 실용적이고 정확한 부분을 잘 잡아낸 영상이라고 생각하네요
시계관해선 시계 계급도나 롤렉스에 대한 영상등 자극적인 영상이 주를 이루던데 이런 시계입문자를 위한 영상 너무 좋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MeLLoN : 4개월 전에 처음 시계 보면서 댓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유튜브 영상들도 보고 커뮤니티도 보면서 많이 배우다 보니 저만의 시계 스타일, 가치관도 정립되었고 주변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고려하면서 간단한 추천도 해주는 정도까지 왔네요. 긴 시간은 아니지만 브랜드, 스펙, 가격대랑 스타일을 보고 스스로 대략적인 견적(?)을 낼 수 있게 되어서 나름 초보자에선 벗어난 것 같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많이 배워야겠지만...
이 시리즈가 정말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알아볼 때 영상들 꼭 보고 참고하라고 일러주기도 했고요. 좋은 영상 남겨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담으로 심사숙고 끝에 결정한 제 첫 오토메틱 시계는 미도 멀티포트 크로노미터1 회판이 됐습니다! 운동해서 손목이 16.8cm로 조금 늘었는데, 원래 손목너비도 있는 편이고 비율적으로 손가락도 길어서 시착해보니 42mm가 너무 크다는 느낌 없이 잘 소화가 되더라고요. 이제 한 달 정도 됐는데 데일리 워치로 아주 만족 중입니다. 물론 이 영상이 없었다면 제가 지금 시계와 만날 일도 없었겠지요.
직접 번 돈으로 산 제 첫 시계인 만큼 오래오래 아껴주려 합니다 ㅎㅎ
방패간지는 이제 안녕! 당신손목에 맞는 시계사이즈 - 시계 구매시 망하지않는 방법 2편 (오버더워치TV)
안녕하세요 덕이입니다!
아무리 멋있는 브랜드의 멋진 시계를 찾았다고 해도
내손목에 안맞으면 크게 안어울릴 수 있습니다
방간이란 뭔지, 어떻게 피할수 있을지 등등
당신에게 맞는 최적의 시계사이즈를 찾아드립니다!
본 영상은 블로그시절부터 끄적이던 시리즈물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다음 3편도 (시계선택의 비하인드 요소들을 알아보자) 기대해주세요.!
[오버더워치TV] 채널 구독하기 https://bit.ly/2IknIG3
[오버더워치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overthewatchtv/?hl=ko
[오버더워치 블로그] https://bit.ly/2KxlHba
[구독자 시계리뷰 제보하기] : otwatch2018@gmail.com
#시계 #방간 #방패간지
OWC 오버더워치 : 좋아요 눌러주신 구독자님은 존잘러 일것입니다
(제 손목둘레는 17cm 초반대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심한투자자 : 굉장히 공감가는 리뷰인게 시계를 착용했을때 편안한 감각은 개인의 행동 환경에 따라 상당히 다릅니다.
Chris Jeemin Moon : 이제 막 입문하는 시린이에게 너무너무 좋은 정보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3편도 기대할게요^^
성연 : 처음댓글남기는거같네요 정말 유익한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전에는 손목둘레만 보고 36-38mm정도로만 찾다보니 선택지가 좁았었는데 제 허용 럭투럭을 알고나니 40mm가 딱 맞는듯합니다 괜히 가장 많이만드는사이즈가 아닌듯합니다
M H : 시계들이 너무 이쁘네여ㅠ
진짜 시계를 착용하는 위치에 대한 말씀에 너무 속시원해서 이번에도 좋아요 누릅니다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